¡Te quiero mucho, tía!!!
Hace unas semanas me dijo mi sobrino grande por primera vez
al teléfono aunque fue obligado a decirme así por su mamá.
Hoy cumple cinco años.
Te deseo que la pases súper feliz y contento,
y yo también te quiero mu~cho mi chulito.
¡¡¡FELIZ CUMPLEAÑOS, JINHYUNG!!!
(en su Kindergarten)
10 comentarios:
Entre esos niños, el más guapo es mi sobrinito!!! jajaja..
¿No es cierto?
헉...이거 댓글 어케 다나 싶어 gggg 입력해 봤더니 써지네.캬캬캬 신기하네..
진형이 생일 축하해 줘서 고마워~
언니 보고싶다..은제 보냐~
요거 재밌네..
근데 한글로 입력해도 잘 보이나 몰라?
언니! 보여? 잘보여?
응... 너무 잘 보여.. 고맙긴.. 이모가 이정도는 해 줘야지..
"재네들 중에 제~일 잘 생긴애가 내 조카라고..그렇지 않아??"라고 저~기 위에다 썼지.. ㅎㅎ
종종 와서 글 남겨, 하긴 스페인어 하나도 모르겠지만, 그래도 왔다는 흔적은 남기고 가.. 그럼, 또 멜 하자.
사진 중에 맨 윗사진..그건 지우면 안될까?
왠지...그 사진은 자신감이 없어보여..
맘에 안들어..ㅋㅋ 내가 데리고 있으면서 진형이 성격 좀 바꿔줘야지 휴~ 할일많다..언니, 거기서는 한글 자판 안되지?
되면 한글로도 올려줘..당췌 뭔 소린지..ㅋㅋㅋㅋ
왜~ 난 그 사진이 젤 예뻐서 맨 위에 놯는데.. 약간 쑥스러워 하는 모습이 넘 귀여워, 걱정마셔!!! 이그~ 엄마들이란.. 하하하..
언니, 근데 어케 바로바로 보고 답글 달어? 신기하네 ㅋㅋ 언니 있는 집에 인터넷이 되나보네.. 재밌다 캬캬캬
여기에 누군가가 코멘트를 달면 바로 내게 이메일이 와.. 그럼, 또 바로 나도 답글 다는거지 뭐~ 꼭 채팅하는거 같다. ㅋㅋ
ㅋㅋ 그르게..채팅하는 것 같네..참..언니 msn쓰지? msn오픈해놔야 겠네..
아~ 배아퍼..응가해야지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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